SK텔레콤의 이노베이티브모델 담당인 조동연 부사장은 "5개 정예팀에 들어갔다고 해서 만족하는 건 아니에요. 저희 컨소시엄에 들어와 계시는 여러 기업들, 서울대학교 및 카이스트(KAIST) 교수님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톱(TOP) 2에 들어서도록 하겠습니다."
지난 7일 조동연 SK텔레콤 이노베이티브모델 담당(부사장)이 취재진과 만나 SK텔레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와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.
"기술 내재화, 한 번도 놓지 않았다"
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, 네이버클라우드, 업스테이지, NC AI, LG연구원 컨소시엄을 선정했으며, 2027년 상반기까지 최종 2개 팀을 확정할 예정이다. 조 부사장은 "꾸준한 기술 내재화"를 강조하며 "LLM이라는 말이 나오기 전부터 이미 기술을 갖고 있었다"고 말했다.
초기 목표 매개변수 500B급⋯"제한된 시간·사이즈에 데이터 얼마나 잘 담을지 중요"
SK텔레콤 모델의 초기 목표 매개변수(파라미터)는 500B급으로, 양질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 부사장은 강조했다.
지난 7일 조동연 SK텔레콤 이노베이티브모델 담당(부사장)이 취재진과 만나 SK텔레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와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.
"인력·기술력 갖춘 컨소 파트너사⋯향후 글로벌 진출도 고려"
조 부사장은 컨소시엄 파트너사를 높게 평가하며, 한국형 LLM의 필요성을 강조했다. 또한 향후 글로벌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.
조 부사장은 "다행히 5개 컨소시엄에 들어섰지만, 1차년도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하겠다"며 "서울대와 카이스트 교수진, 여러 컨소시엄 기업들과 함께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"고 다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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